서울대 공동연구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기억력 저하에 영향미친다” 웰빙200리바이브 - 29 6월 2024 서울대 공동연구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기억력 저하에 영향미친다”국내 연구진이 자외선 노출이 기억 형성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윤경노 박사, 정진호 교수, 이동훈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선용 석사, 이용석 교수 연구팀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국내 연구진은 자외선이 기억 형성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입증함🌞 자외선은 피부를 통해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연구에서는 자외선 노출이 생쥐의 기억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을 확인🌱 자외선은 도파민 뉴런 분화에도 영향을 미침🔬 연구 결과는 '실험분자의학' 저널에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