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실종예방용 감지기 보급 MOU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예방…‘배회감지기’ 4590여 대 신규 무상 보급
민관이 협력해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4590여 대를 신규로 무상 보급한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 SK하이닉스와 함께 5일 기존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내용의 ‘치매환자·발달장애인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차 업무협약으로, 복지부-경찰청-SK

GPT 요약

  • 🌐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 📝 보건복지부, 경찰청, SK하이닉스 MOU 체결
  • 🚓 7년간 3만 1000여 대 배회감지기 보급, 2200여 건 실종자 발견
  • 🤝 민관 협력으로 치매환자 및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위한 배회감지기 4590여 대 신규 무상 보급
  • 📅 2027년까지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3년 연장
  • 📈 SK하이닉스, 2023년 스마트지킴이2로 업그레이드하여 지원
  • 🛠️ 경찰청, 실종자 수색 및 수사에 배회감지기 활용
  • ⏱️ 배회감지기 도입 후 실종자 발견 소요시간 단축 (치매환자 12시간 -> 40분, 발달장애인 76시간 -> 1.1시간)
  • 💰 SK하이닉스, 올해 지원 규모 전년 대비 60% 증가
  • 🏥 복지부, 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보급 대상자 선정 및 지원 체계화
  • 👮‍♂️ 경찰청, 실종 시 수색 및 수사에 배회감지기 활용
  • 📊 실종 사건 대응에 배회감지기 중요한 역할
  • 💼 민관 협력 모델로 사회적 가치 창출
  • 📞 문의: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